요즘 로직이 약간(객관적으로는 약간이지만 저에겐 좀 복잡한) 복잡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니까
체계적 사고가 필요함을 느끼고
로직 수행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"수학적 알고리즘"에 대입하는 능력, 경험이
현저히 부족함을 깨닫게 되어
알고리즘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이 책을 샀습니다.
아직 앞부분만 봤는데, 예상보다는 좀 어려운 책인것 같네요.
진도를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
천천히 학습하려고 합니다.
이 책을 꼼꼼하게 다 본다면 프로젝트 수행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이
한층 향상될거라 생각합니다.
하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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